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외국인 종합 생활·금융 플랫폼 한패스가 1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일반청약에서 경쟁률 1,673.04대 1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청약 건수는 약 51만건, 청약 증거금은 약 4조3천700억원으로 집계됐다.
확정 공모가 1만9천원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약 2천억원이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25일이다.
한패스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기반으로 월렛, 결제, 생활 서비스를 결합한 외국인 특화 금융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김경훈 한패스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외국인 금융·생활 플랫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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