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925.03
(284.55
5.04%)
코스닥
1,164.38
(27.44
2.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셀트리온 짐펜트라, 미국서 월간 처방량 역대 최대

입력 2026-03-18 08:28  

셀트리온 짐펜트라, 미국서 월간 처방량 역대 최대
1월 처방량 작년동기비 3배 증가…2월 출하량도 3.5배 이상 늘어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셀트리온[068270]은 미국에서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 처방량이 지난 1월 기준 작년 동기 대비 약 3배(213%) 이상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짐펜트라 성장세는 시장 수요 증가를 통해서도 확인된다.
셀트리온은 2월 기준 미국 도소매 업체에 공급된 짐펜트라 출하 물량이 작년 동기 대비 약 3.5배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유효기간이 존재하는 바이오의약품 특성상 의료 기관은 실제 환자 처방 추이를 고려해 도소매 업체에 발주를 넣는 만큼 출하량 증가는 환자 처방 증가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짐펜트라 처방 성과는 셀트리온 미국법인이 주도하는 의료진 대상 맞춤형 마케팅 활동 및 환급 커버리지 확보, 온오프라인 광고 활동 등 '3P(provider·payer·patient) 타깃 전략'이 주효한 결과로 회사가 분석했다.
셀트리온은 2024년 3월 짐펜트라 출시 이후 약 1년 동안 미국 자가면역질환 전문의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소통 활동을 진행해 왔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미국법인 영업 인력들이 주요 의료진을 만나 짐펜트라의 임상적 가치와 치료 옵션으로서의 장점을 알리며 처방 확대와 시장 신뢰 확보에 주력했다.
셀트리온은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를 포함한 다수의 보험사와 처방집 등재 계약을 체결해 전체 보험 시장의 약 90% 이상 커버리지를 확보했다.
올해 1월에는 시그나 그룹 산하 에버노스 헬스 서비스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며 환자 접근성이 더욱 확대됐다.
또한, 유튜브와 TV 등 미디어 광고와 의료기관 홍보를 병행하는 환자 대상 마케팅도 처방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짐펜트라 처방 증가와 매출 성장세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의료진·보험사·환자를 대상으로 한 '3P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더욱 적극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을 통해 짐펜트라 처방 확대와 실적 성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harri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호르무즈트럼프삼성전자두산에너빌리티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