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이달 코스피 등락 범위를 4,900∼5,700으로 제시했다.
김대준 연구원은 6일 보고서에서 이는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 기준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7.1∼8.2배, 최근 12개월 주가순자산비율(PBR) 1.27∼1.47배에 해당한다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주식 시장에 가장 좋은 결과는 종전 합의와 빠른 복구인데, 아직은 그 시점을 예상하기 어렵다"면서 "결국 3월에 발생한 악재를 어쩔 수 없이 소화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고유가는 한국의 경제 펀더멘털을 취약하게 만들 수 있다"며 "고유가로 인한 고물가, 고금리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그는 "비용 부담을 견딜 수 있는 산업을 주목해야 한다"며 반도체와 기계, 조선, 가전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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