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후쿠시마 폐쇄 원전 사용후 핵연료 냉각 설비 고장

입력 2026-04-06 08:30   수정 2026-04-06 10:04

日후쿠시마 폐쇄 원전 사용후 핵연료 냉각 설비 고장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도쿄전력의 후쿠시마 제2원자력발전소 1호기 사용후 핵연료 냉각을 위한 저장조 냉각 펌프에서 고장 경보음이 울려 냉각 설비 가동이 중단됐다.


6일 NHK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전날 오후 경보음이 울린 뒤 현장 확인 작업에서 연기가 확인돼 펌프 가동을 정지시켰다.
도쿄전력은 현재 냉각 재개를 위한 복구 작업을 벌이면서 문제 원인을 조사 중이다
1호기 저장조에는 사용후 핵연료 2천500여개가 보관돼있으며 냉각 중단 시점의 물 온도는 26.5도였다.
도쿄전력은 사내 규정상 사용후 핵연료 저장조 관리 상한선인 65도까지 온도가 오르려면 약 8일 정도 여유가 있어 즉각적인 안전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후쿠시마 제2원전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 폭발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제1원전과는 다른 원전이지만 2019년 폐쇄가 결정된 뒤 현재 폐로 절차를 밟고 있다. 두 발전소의 거리는 약 17㎞다.
ev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