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전닉스', 호실적·2주간 휴전 영향에 급등 마감(종합)

입력 2026-04-08 15:56  

[특징주] '삼전닉스', 호실적·2주간 휴전 영향에 급등 마감(종합)
'20만전자'·'100만닉스' 회복'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사상 최대 실적 영향과 미국과 이란 간 2주간 휴전 등 호재에 힘입어 '20만전자'를 회복했다.
SK하이닉스[000660]도 '역대급' 실적으로 낼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100만원선을 회복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7.12% 급등한 21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한때 21만4천5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SK하이닉스[000660]도 12.77% 폭등해 103만3천원에 장을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0일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100만원을 회복했다.
삼성전자는 전날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33조원, 영업이익은 57조2천억원을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슈퍼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호실적)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줄상향했다.
류영호 NH투자증권[005940]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26만원에서 28만원으로 올리면서 "예상보다 높은 메모리 가격 인상 폭을 반영해 2026년 실적을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라면서 "2026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08.6% 증가한 309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도 이달 말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1분기 매출액을 55조4천억원, 영업이익을 38조5천억원으로 각각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4%, 417% 증가한 규모다.
채민숙 연구원은 "1분기 D램과 낸드의 혼합 평균판매단가(blended ASP)는 각각 65%, 78% 상승해 ASP가 호실적을 견인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추산했다.
e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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