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에이피알[278470]이 1분기 깜작 실적 전망에 9일 장 초반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에이피알은 전 거래일 대비 11.18% 상승한 37만3천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37만7천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증권가가 에이피알의 1분기 호실적을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정지윤 NH투자증권[005940] 연구원은 에이피알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천436억원으로 시장 평균 전망치보다 16% 웃돌 것으로 추산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47만원으로 올렸다.
이가영 삼성증권[016360] 연구원도 "작년 미국 아마존 성공 신화가 올해는 유럽에서 재현될 것으로, 그 첫 단추를 이번 1분기 실적에서 증명할 것"이라면서 목표주가를 37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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