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에 13일 재건 관련 종목이 장초반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28분 현재 전진건설로봇[079900]의 주가는 전장보다 4.42% 낮은 6만4천800원이다.
4.57% 하락 출발해 장초반 한때 6.34% 내린 6만3천5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전진건설로봇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에 합의한 지난 8일 장중 28.19% 폭등해 7만4천350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했다.
다만 이날 상승분을 다시 반납하는 모습이다.
GS건설[006360](-3.72%), 현대건설[000720](-3.68%), 삼성물산[028260](-1.82%) 등 다른 재건 관련 종목들도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주말새 이뤄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을 둘러싼 이견 속에 결렬되면서 재건 관련 종목에 대한 매도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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