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공무원연금공단의 해외 부동산·인프라 국내 위탁운용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2월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 공고 후 1차 정량평가와 현장실사 및 2차 구술심사를 거쳐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을 최종 선정했다.
이 운용사는 앞으로 공단이 투자하는 해외 부동산·인프라 펀드를 관리할 예정이다.
현대해상화재보험 자회사인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2015년부터 해외 대체투자의 경쟁력 확대에 힘써 오고 있으며, 부동산, 인프라, 사모펀드, 사모대출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해왔다. 2024년에는 우정사업본부 해외 부동산·인프라 국내 위탁운용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운용사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회사의 대체투자 전문성과 글로벌 운용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대체투자 부문을 더욱 확대하고, 차별화된 운용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글로벌 운용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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