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국거래소가 삼천당제약[000250]에 대해 공시 위반 관련 심의를 코스닥시장 공시위원회에 회부한 가운데 삼천당제약 주가가 16일 9% 하락한 채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삼천당제약은 9.01% 내린 50만5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1.08%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워 오후 장에서 한때 50만2천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한국거래소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시위원회가 삼천당제약 공시 위반의 동기와 중요성을 고려해 심의할 예정이라고 이날 개장 전 밝혔다.
거래소는 지난달 31일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 또는 예측 공정공시 미이행'을 근거로 삼천당제약에 대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했다.
삼천당제약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여부 결정 시한은 오는 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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