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운용 'RISE 대형고배당10TR ETF' 순자산 5천억 돌파

입력 2026-04-16 09:41  

KB운용 'RISE 대형고배당10TR ETF' 순자산 5천억 돌파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KB자산운용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의 순자산이 5천억원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의 6개월, 1년, 3년 수익률은 각각 112.06%, 254.40%, 300.82%를 기록 중이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고배당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2019년 상장한 이 ETF는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기업 가운데 배당 매력과 우수한 펀더멘털을 겸비한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특히, 국내 주식시장 대표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를 높은 비중으로 편입해 글로벌 반도체 산업 성장에 따른 실적 개선 수혜를 포트폴리오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확보했다.
16일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29.48%), 현대차[005380](10.85%), 기아[000270](4.92%), KB금융[105560](5.08%), 신한지주[055550](4.10%), POSCO홀딩스[005490](2.43%), 하나금융지주[086790](2.84%), 삼성화재[000810](1.89%), 우리금융지주[316140](2.14%) 등이다.
또 일반적인 배당 ETF와 달리 분배금을 지급하지 않고 발생한 배당금을 지수에 즉시 재투자하는 '토털리턴'(TR) 방식으로, 장기 투자 시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단순 고배당 전략을 넘어 성장 잠재력을 고려한 '압축 포트폴리오'로 배당 수익과 자본 차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토탈리턴' 구조를 활용해 ETF 매도 시점까지 과세를 이연할 수 있어 세금 효율성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taejong75@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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