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산배분형 펀드인 한국투자MySuper알아서성장형펀드가 국내 설정된 해외혼합형 해외자산배분 공모펀드 가운데 최근 2년 및 3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064850]에 따르면 15일 종가 기준 이 펀드(혼합-재간접형)(O 클래스)의 최근 2년 및 3년 수익률은 각각 64.49%, 103.79%를 기록했다.
이는 설정액 100억원 이상 해외자산배분 공모펀드 18종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다. 펀드 시리즈 합산 설정액도 2천549억원을 기록하며, 연초 이후 약 760억원 늘어났고, 순자산총액도 4천300억원을 넘었다.
최근 1년 수익률도 40.56%에 달한다.
이 펀드 시리즈는 연금선진국 호주의 연금제도 '마이슈퍼'를 벤치마킹한 자산배분형 공모펀드로,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상회하는 수익을 목표로 운용된다.
강성수 한국투자신탁운용 솔루션본부장은 "해당 펀드는 글로벌 주식과 채권뿐 아니라 물가와 연관성이 높은 자산에도 투자해 투자자 성향에 따라 다양한 수준의 실질 구매력 확보를 추구하는 구조"라며 "연금 투자자에게 적합한 자산배분형 상품으로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도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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