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5일까지 무료 관람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현대백화점이 경기 남양주의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내 '모카가든'에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참여형 전시 '조각 정원'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전시장은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형물에 벽지를 오려 붙이거나 그림을 그리며 전시장 공간을 직접 꾸미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현대백화점은 설명했다.

전시는 오는 6월 15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그림책과 교육공간 에듀랩이 있는 '모카 라이브러리', 실내 정원 '하이메 아욘 가든', 실내 놀이터 '모카 플레이' 등의 공간도 마련됐다.
다음 달 3일에는 도자기의 표면에 소묘의 선을 넣는 기법을 구사하는 조연예 작가와 함께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볼 수 있는 '5월의 도자 작업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꾸미고,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창의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험형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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