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6일까지…8월부터 지표 발표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국가데이터처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별고용조사는 시·군·구의 고용률·실업률 등 지역 고용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다양한 통계를 생산하는 조사로, 연 2회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전국 약 23만2천가구다.
표본 가구는 데이터처에서 방문한 조사원을 통해 참여하거나, 우편으로 발송된 안내문 참여 번호를 이용해 인터넷 조사에 응하면 된다. 인터넷 조사 참여는 이달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가능하다.
데이터처는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시군구 주요고용지표는 올해 8월,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은 10월, 기혼여성의 고용현황은 11월에 공표할 예정이다.
안형준 데이터처장은 "우리나라의 지역 고용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는 적극적으로 조사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chae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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