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익룡·바이오 테마 놀이형 과학공간 구축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지업 사업 신규사업자로 경북 칠곡, 경남 진주, 충북 제천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2년간 매해 국비 5억원을 들여 놀이형 과학체험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올해 8개 시·군이 지원했다.
칠곡군은 꿀벌나라테마공원에 꿀벌을 주제로 한 '달콤한 과학관'을 조성한다.
진주시는 진주시 익룡발자국전시관에 '시간포털연구소'를, 제천시는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 실험 놀이터 '바이오 버스'를 각각 조성한다.
각 기관은 올해 상반기 대응자금 확보 등 준비과정을 거쳐 하반기에 실시설계를 수립한다.
내년부터 전시물 제작, 설치 및 시설공사 착수, 시범운영 등을 거쳐 12월 최종 개관한다.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은 올해 3개소를 포함 전국 16개소가 조성됐거나 조성 중이다.
과기정통부는 "미래 과학기술 주역인 어린이들이 과학에 호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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