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변동성 끝에 하락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여전히 헛도는 가운데 군사적 긴장감만 높아졌다.
이란 매체들은 적대적 목표물이 탐지되면서 테헤란 방공망이 재가동됐다고 보도했다. 이란 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추가로 부설했다는 소식도 나왔다.
이스라엘 매체는 미국과의 협상에서 이란 측 대표를 맡던 마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협상에서 손을 뗀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같은 소식에 증시는 낙폭을 확대했으나 이란에서 반박 보도가 나오면서 낙폭을 되감았다.
2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9.71포인트(0.36%) 하락한 49,310.32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9.50포인트(0.41%) 밀린 7,108.40, 나스닥 종합지수는 219.06포인트(0.89%) 떨어진 24,438.50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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