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김제·강진과 '배터리' 협약…관광기업 14곳 선정

입력 2026-04-29 09:59  

관광공사, 김제·강진과 '배터리' 협약…관광기업 14곳 선정
기업당 사업화 자금 5천만원 지원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전북 김제시, 전남 강진군과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사업인 'BETTER里(배터리)'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배터리는 인구감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충전'한다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관광기업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의 생활인구를 늘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관광공사가 올해 김제시와 강진군에서 사업을 수행할 관광기업을 모집한 결과 61개사가 지원해 4.4 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관광공사는 지역별로 7개사씩 모두 1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김제시에서는 드넓은 지평선과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지역 매력을 극대화할 기업들이 참여했고, 강진군에서는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자연환경의 강점을 살린 기업들이 현장 실증에 나선다.
선정 기업에는 첫해 사업화 자금으로 각 5천만원이 지원되며, 전문 창업보육기관의 컨설팅과 홍보·마케팅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지방자치단체는 2년 차부터 후속 사업을 주도한다.
김관미 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실장은 "관광기업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강진과 김제에 뿌리내려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올해 배터리 사업의 핵심 목표"라며 "참여기업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긍정적인 성과가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