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일본 골든위크에 방한 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30일 후쿠오카에서 '케이(K)-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갈까? 한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로드쇼에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의 특별 공연과 '한국관광 이야기쇼' 등이 진행된다.
또 부산·제주 등 지방자치단체와 항공사, 식품·화장품 기업 등이 홍보관을 운영해 일본 소비자들이 한국 관광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현지를 방문해 일본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과 상품 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방한 관광 정책을 홍보할 계획이다.
김 차관은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일본 관광객은 물론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한 일본 관광객들도 다양한 지방 관광 상품의 매력을 느끼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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