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공제 "공제자산 10조원 목표…현장영업 지원 등 확대"

(서울=연합뉴스) 강류나 기자 = 신협중앙회가 공제사업 성장을 위해 공제 자산 1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세웠다.
신협은 지난 29일 대전 신협 중앙연수원에서 '2025년 공제시상식·2026년 비전선포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공유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협은 공제사업 목표로 공제 자산 10조원 달성을 제시하고 조합원 중심 보장성 상품 경쟁력 강화, 현장영업 지원 확대 등 공제사업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
또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신협 공제사업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조합 52곳, 개인 13명, 지역본부 3곳을 선정해 수상했다.
신협공제 사업은 신협중앙회가 운영하는 서민형 비영리 협동조합으로 1972년에 도입돼 올해 54년을 맞이했다. 작년 말 기준 신협공제의 자산은 6조3천억원이며 지급여력비율(RBC)은 32.5%다.
손성은 신협중앙회 신용·공제사업 대표이사는 "공제 자산 10조원을 목표로 조합원에게 필요한 보장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new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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