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역 중견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현장 지원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코트라는 지난 3월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 대상 301개사를 확정한 데 이어 지난달까지 비수도권 소재 중견기업을 40여곳을 직접 찾아 현장 의견을 듣고 실질적 수출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찾는 데 집중했다.
아울러 지난달 수원, 부산, 서울에서 중견기업 수출 지원 및 현안 설명회를 열고 총 13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중동전쟁 전망과 대응 방안, 미국 관세정책 대응 방안, 유망 대체시장별 진출 방안, 1:1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강상엽 코트라 부사장 겸 중소기업본부장은 "중동전쟁과 미국 관세 등 불확실성으로 적극적 해외 마케팅이 어렵고 수출 물류, 바이어와 거래 지속에 애로를 겪는 기업도 있었다"며 "파악된 의견을 지원 서비스에 반영하고 해외 조직망을 활용해 수출 마케팅은 물론 품목별 대체시장 제시, 수출 문의 및 애로 해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o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