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한일 등 4개국에 인공위성 발사 협력 제안"

입력 2026-05-10 10:27  

"나토, 한일 등 4개국에 인공위성 발사 협력 제안"
'스타리프트' 참여 요청…닛케이 "日정부는 긍정적 입장"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최근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에 인공위성 발사 등에 협력하는 '스타리프트' 계획 참여를 제안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0일 보도했다.


스타리프트는 인공위성 자체나 발사 설비에 문제가 발생할 때 협력국들이 대체 위성 발사에 협력해 위성 네트워크를 신속히 복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계획이다.
중국과 러시아가 정찰위성 등 우주 공간을 활용한 군사 능력 강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나토는 우주 공간의 공격에도 대비하고자 2024년 스타리프트 계획에 착수했다. 현재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10여개 동맹국이 참여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나토의 이번 제안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관계 부처 간 조율을 진행 중이라고 닛케이는 전했다.
이번에 제안을 받은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4개국은 나토가 협력 강화를 모색해온 인도·태평양 파트너 4개국(IP4)에 속하는 나라들이다.
ev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