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국내 대표지수 코스피에 액티브하게 투자하는 'KoAct 코스피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19일 상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ETF는 코스피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업종 간 큰 편차를 보이면서 코스피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액티브 운용 상품이다.
코스피 이익 성장을 주도하는 반도체 비중을 높게 유지하면서 이익 전망치 변화에 근거해 주도 섹터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은 조선·기계·방산·에너지·증권 업종에 주목한다.
테마 측면에서는 중동 전쟁 이후 변화하게 될 각국의 에너지 공급망 재편, 에너지원 다변화, 국방력 강화 흐름과 관련된 종목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운용사 측은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지수가 올라도 내 계좌는 그대로인 'K자형 증시'에서 살아남는 길은 '종목 선별 능력'"이라며 "9명의 기업분석 애널리스트와 베테랑 운용역이 협업해 발굴한 우량 종목으로 코스피 대비 초과수익을 창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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