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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캠퍼스 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가 전문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메이크업 브러쉬 세트’를 출시했다.
<p>토니모리에서 새롭게 선보인 ‘메이크업 브러쉬 세트’는 메이크업 브러쉬를 콤팩트 사이즈로 제작해 실용성과 휴대성을 동시에 갖췄다. 15.5cm 길이로 제작돼 언제 어디서나 수정 메이크업이 가능하고, 여행을 할 때 휴대도 가능해 활용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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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매력적인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베이스 섀도우, 미디엄 섀도우, 아이브로우 등 브러쉬 3종을 비롯해 아이홀과 콧대 옆 등 음영 효과를 위해 사용하는 앵글드 쉐딩 브러쉬, 립&아이 라이너 브러쉬 총 5종으로 구성됐다.
<p>토니모리 관계자는 “브러쉬를 사용할 때 그립감과 휴대성을 고려한 최적의 사이즈를 적용해 실용적인 메이크업 브러쉬 세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메이크업 시 꼭 필요한 제품으로만 선별해 입소문이 나며 벌써부터 일부 매장에서 품귀 현상을 빚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p>ziny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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