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 >[캠퍼스 잡앤조이=김정민 인턴기자] 직장인 4명 중 1명은 여름 성수기(7~8월)를 피해 장기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 >26일 잡코리아가 직장인 571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장기휴가 계획’에 대한 조사 결과를 실시했다. 우선 ‘올해 여름휴가를 다녀올 계획인가?’라는 질문에 61.6%는 ‘다녀올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여름 성수기를 피해 다른 때 장기휴가를 다녀올 것’(24.9%)이라는 직장인도 4명 중 1명 정도로 많았다. 한편 13.5%는 ‘올해 장기휴가를 가지 않을 것’이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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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여름 성수기를 피해 장기휴가를 계획하는 직장인 중에는 ‘9월’(30.3%)이나 ‘10월’(29.6%)이 가장 많았고, ‘11월’(12.7%), ‘12월’(11.3%)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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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직장인들이 여름 성수기를 피해 장기휴가를 계획하는 이유 중에는 ‘성수기 바가지 요금이 부담스러워 피하기 위해 비성수기에 장기휴가를 간다’(54.9%,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어 ‘교통체증과 북적대는 휴가지가 싫어서’(45.8%), ‘여름에는 회사가 가장 시원해서’(28.9%), ‘장기 해외여행을 다녀오기 위해’(18.3%), ‘여름에 일이 바빠서’(16.2%)등의 의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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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한편 퇴근 후에도 SNS를 통해 회사와 소통을 하는 직장인들이 많은 가운데 ‘휴가 중 일 때문에 회사나 거래처의 연락을 받은 적 있다‘는 직장인이 10명 중 6명에 달했다. 연락을 한 사람은 ‘직장 상사’(68.6%)가 가장 많았고, ‘직장동료·후배’(54.8%), ‘거래처’(22.3%)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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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휴가 중 일 때문에 회사의 연락을 받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실제 휴가 중 회사의 연락을 받았다는 직장인 10명 중 5명은 ‘회사에서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동료를 찾아 일을 인계했다’(46.6%)고 답했고, 43.2%는 ‘휴가지에서 업무 처리를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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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kelly779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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