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35.00
(8.55
0.21%)
코스닥
935.00
(3.65
0.3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서울시, 31일까지 교통지도분야 단속공무원 96명 공개채용

입력 2018-10-19 14:49  




△사진=한국경제DB(해당 기사와 무관)


[캠퍼스 잡앤조이=김예나 기자] 서울시가 교통지도 단속분야에서 활동할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을 신규 채용한다. 지원 접수 기간은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이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에 채용하는 인원은 주당 30시간 근무자 76명과 주당35시간 근무자 20명 등 96명이다. 

채용이 확정되면 4개의 교통지도단속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채용 분야는 ▲사업용차량 불법운행 심층·조사단속분야의 주당 35시간 근무자 20명 ▲사업용차량 승차거부 심화단속분야의 주당 30시간 근무자 30명 ▲상습불법주차 심화단속분야의 주당 30시간 근무자 30명 ▲자전거교통순찰 단속분야의 주당 30시간 근무자 16명이다.

임용 후에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2년 근무 후, 1년씩 세 번 연장해 최장 5년동안 근무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시에서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이며 2종 보통(자동) 이상의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는 자다. 또 교통지도 단속업무 수행(보행·운전 등에 지장이 없는 사람)에 지장이 없어야 한다. 세부 응시자격과 근무조건은 분야별로 다르기 때문에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yena@hankyung.com

<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