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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구직자 10명 중 3명은 '최종합격 후 입사포기'···그 이유는?

입력 2018-12-17 09:58   수정 2019-01-07 15:39





<p >[캠퍼스 잡앤조이=김정민 인턴기자] 인크루트는 올해 구직경험이 있는 회원 1337명을 대상으로 ‘최종합격 후 입사포기 경험’을 조사한 결과, 10명 중 3명이 입사를 포기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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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입사를 포기한 비율은 ‘신입직’(25.0%)보다 ‘경력직’(30.0%) 구직자가 소폭 많이 나타났다. 최종 입사를 포기한 가장 큰 이유로는 ‘연봉,복리후생 등 조건이 맞지 않아서’가 52.3%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해당항목을 고른 비율은 ‘신입구직자’(47.4%)보다 ‘경력직구직자’(66.7%)가 월등히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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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두 번째 이유는 ‘안전망차원에서 지원한 것이므로’(24.4%)가 꼽혔다. 입사여부와는 상관없이 후순위로 안전지원을 한 곳이라 합격했어도 입사까지는 이어지지 않은 것이다. 해당항목을 고른 비율은 ‘신입구직자’(26.8%)가 ‘경력직구직자’(16.7%)보다 약 10.0% 가량 많았다.
<p >
<p >다음은 ‘기업평판이 좋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10.2%)이 올랐다. 앞서 연봉과 복리후생 등 근무조건을 중시했다고 본다면 실제 재직자로부터 전해들은 기업평판을 통해 실질적인 근무환경을 미리 점쳐보고 입사 여부를 결정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기업평판을 선택한 비율은 ‘신입직’(8.2%)과 ‘경력직’(9.3%)이 대체로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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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한편 ‘일단 지원했으나 자존심이 상해서’(3.4%) 그리고 ‘주변 지인들의 만류 때문에’(1.7%), ‘거리,근무지,출퇴근 문제’, ‘직무’, ‘취업계 불가’등의 기타 답변도 있었다.
<p >
<p >kelly779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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