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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0대 기업 임원 1.3% 감소… ‘여성 임원 4%에 불과’

입력 2019-04-03 16:33  




[캠퍼스 잡앤조이=박신열 인턴기자] 국내 30대 기업의 임원 중 여성 비율은 4.0%에 불과했다. 인크루트가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시가 총액 상위 30개 기업(그룹사 포함)의 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다.

지난해 30대 기업 총 임원 수는 3457명으로, 2017년 대비 47명(1.3%) 줄어들었다. 수치상으로는 소폭 감소했지만, 기업별 증감은 다소 차이가 있었다. ‘한국전력공사’의 임원 수가 2017년 대비 19.0% 늘어 증감률이 가장 높았고, ‘LG(13.6%)’와 ‘롯데케미칼(11.0%)’, ‘삼성바이오로직스(10.0%)’가 두 자릿수 증가를 보였다. 반대로 ‘SK텔레콤’은 지난해 임원 수가 14.9% 줄어 증감률이 가장 낮았다. 이어 ‘삼성물산(14.6%)’과 ‘현대자동차(12.8%)’, ‘현대모비스(10.0%)’가 두 자릿수 감소했다.

한편, 30대 기업 임원진의 성별은 남성이 3304명, 여성이 153명으로 96:4의 성비를 나타냈다. 국내 기업 여성 임원진의 부족이 드러난 것이다. 기업별로 여성 임원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아모레퍼시픽(21.0%)’이었다. 이어 ‘넷마블(14.0%)’과 ‘네이버(14.0%)’, ‘LG생활건강(12.0%)’, ‘삼성SDS(11.0%)’ 순이었다. 반대로 여성 임원 비율이 0.0%인 기업은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신한금융지주’, ‘현대모비스’, ‘기아자동차’ 총 5곳이었다.

yeol041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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