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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87.6%, 첫 직장 퇴사한다···평균 이직횟수는 ‘2.3회’

입력 2020-01-30 14:56  




[캠퍼스 잡앤조이=한종욱 인턴기자] 직장인 평균 이직횟수는 2.3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직장인 18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직장인의 87.6%가 첫 직장을 퇴사했으며 12.4%만이 첫 직장에 재직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직횟수 분포도는 ‘1회’가 37.3%였고 ‘2회(27.9%)’, ‘3회(16.9%)’ 순이었다. 3회 미만 이직자는 전체의 82.1%이었고, ‘4회(6.2%)’, ‘5회(3.7%)’ 등 여러번 이직한 이들도 있었다.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의 평균 이직횟수는 2.3회로 집계됐다.

첫 직장을 퇴사한 이유와 두 번째 직장을 떠난 이유에 차이를 보였다. 첫 직장 퇴사 이유는 ‘대인관계 스트레스(15.8%)’가 ‘업무 불만(15.6%)’과 ‘연봉 불만(14.6%)’을 근소하게 앞서며 1위를 차지했다. 두 번째 직장에서 퇴사한 이유로는 ‘업무 불만’(14.8%)과 ‘연봉 불만’(13.6%)이 ‘대인관계 스트레스(10.4%)’보다 높았다. 

퇴사한 이유 4위로는 ‘복지, 복리후생 불만’이 올랐다. 이에 대해서는 두 번째 직장(7.0%)보다 첫 직장(11.6%) 퇴사 시 좀 더 주효한 고려요인으로 조사됐다.

jwk108@hankyung.com

<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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