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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토익 시험장 변경으로 수험자들 불편겪어…180여 명 수험자 인근 고사장에서 응시

입력 2020-05-03 15:42   수정 2020-05-03 18:26

<p>[캠퍼스 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토익 주관사인 YBM 한국토익위원회가 5월 3일 토익 정기시험을 시행했다. 하지만 일부 토익 시험장이 변경되면서 수험생들이 시험 당일 불편을 겪었다. 

한국토익위원회는 3일 오전 서울 성동구 경일고등학교에서 토익 시험을 보기로 한 수험생들에게 ‘해당 고사장 폐쇄돼 인근 서울 무학여자고등학교에서 응시해야 한다’는 사실을 시험 시작 전에 통보했다.

해당 수험자 180여명은 인근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렀다. 한국토익위원회는 시험이 끝나고 급하게 고사장을 이동한 수험생들에게 교통비 지급을 위해 계좌번호 등을 받았다. 

토익위원회 측은 “해당 시험장은 코로나19 관련 이유로 사전에 폐쇄됐으나 응시생들에게 제대로 통지가 되지 않았다”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다. 수험생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전했다.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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