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6월 이후 주식형펀드 계좌수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와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주식형펀드 계좌수가 지난해 6월말 1817만좌에서 지난 6월말 1544만좌로 273만좌(17.6%)나 감소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해 6월 이후 1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인 겁니다.
유형별로는 적립식 계좌수가 1409만좌에서 1186만좌로 223만좌(15.8%)가 줄었고, 거치식 계좌수는 408만좌에서 358만좌로 50만좌(12.5%)가 줄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와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주식형펀드 계좌수가 지난해 6월말 1817만좌에서 지난 6월말 1544만좌로 273만좌(17.6%)나 감소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해 6월 이후 1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인 겁니다.
유형별로는 적립식 계좌수가 1409만좌에서 1186만좌로 223만좌(15.8%)가 줄었고, 거치식 계좌수는 408만좌에서 358만좌로 50만좌(12.5%)가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