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한미FTA 연내 비준 위해 노력"

입력 2010-02-12 05:5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한국, 파나마, 콜롬비아와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이 연내 의회 비준을 받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비즈니스위크''와 인터뷰에서 한국, 파나마, 콜롬비아 각국 정부와 ''사소한 문제들''을 우선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전제를 달았지만 FTA의 연내 의회 비준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한미 FTA가 미국의 통신·금융 산업에는 이롭지만, 미국의 자동차 수출은 여전히 많은 비관세 장벽에 부딪힐 것이라는 일부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