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5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류시열 회장과 서진원 행장 등 계열사 임직원 1만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열었습니다.
신한은행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고객과 함께 동행(同行)하겠다''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를 만들고 실적이 우수한 영업점과 지점 등에 대해 시상했습니다.
신한은행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고객과 함께 동행(同行)하겠다''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를 만들고 실적이 우수한 영업점과 지점 등에 대해 시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