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해뜨는 울산 간절곶, 전국 각지 8만명 인파 몰려

입력 2013-01-01 09:06  

새해 첫날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는 1일 전국 각지에서 8만명의 해맞이 인파가 몰렸다.

울산시는 이날 간절곶 일원에 몰린 해맞이 인파가 8만 명에 달했다고 집계했다.

일출 예정 시각인 오전 7시31분29초를 10여 초 넘긴 때, 해는 수평선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해는 약 4분 만에 바다 위로 완전히 떠올랐다.

간절곶 해맞이 행사장에는 해맞이를 전후해 소망풍선 5000개 날리기와 떡국 나눠먹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유명 女배우, 임신 7주차 '속도위반' 밝혀져!

▶ 밀애 즐기던 女간호장교, 불륜 들통나자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