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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여기자 - Woman reporter

입력 2013-01-03 17:11   수정 2013-01-04 05:22

A woman reporter was covering a town council meeting where a new police officer was being sworn in by the mayor. After taking some shots in the front of the room, she strode over to the police chief to get the correct spelling of the new officer’s name. The police chief’s assistant hurriedly scrawled a note and passed it to the reporter. Thinking she was handing her the officer’s name, the woman reporter stuffed the note in her purse and left. Only later did she find out that the note read: “Your skirt is unzipped in the back.”

여기자가 시의회 회의를 취재하는데 그곳에서 신임 경찰관이 시장에게 취임 선서를 하기로 돼 있었다. 기자는 앞쪽에서 사진 몇 장을 찍고 경찰서장에게 다가가서 새로 취임하는 경찰관 이름의 철자를 물었다. 서장 측근이 급히 몇 자 적어주기에 신임 경찰관의 이름을 적어주나 보다 생각하고 챙긴 뒤 물러났다. 그런데 나중에 꺼내보니 그 쪽지에 이렇게 적혀 있는 것이 아닌가: “스커트 뒤쪽 지퍼가 벌어져 있어요.”

*be sworn in by:~에게 취임 선서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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