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브로드밴드미디어 합병(상보)

입력 2013-01-04 07:45  

SK브로드밴드는 4일 IPTV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브로드밴드미디어를 합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1대0으로, 합병기일은 오는 3월 22일이다.

회사 측은 "네트워크 기반의 미디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IPTV 중심의 플랫폼 체계를 구축해 회사의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합병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를 위해 SK브로드밴드는 2790억원 규모의 브로드밴드미디어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5580만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이유는 브로드밴드미디어의 부채 탕감 차원이며 이는 이미 연결재무제표에 반영돼 브로드밴드에 미치는 재무적인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 유명 女배우, 임신 7주차 '속도위반' 밝혀져!

▶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