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미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해 미 판매량이 70만3007대로 전년 대비 9% 성장했다. 기아차도 15% 증가한 55만7599대를 판매했다.
하지만 시장 점유율은 일본차 빅3의 공세가 거세지면서 다소 낮아졌다. 지난해 현대·기아차의 점유율은 8.7%로 전년(8.9%) 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현대·기아차의 12월 판매실적은 희비가 엇갈렸다. 현대차는 5만9435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대비 17% 증가한 반면 기아차는 10% 감소한 3만9178대 판매하는데 그쳤다.
지난해 미국 시장의 판매 순위는 GM(259만5717대), 포드(224만3009대), 도요타(208만2504대), 크라이슬러(165만1787대) 혼다(142만2785대), 현대·기아차(126만606대), 닛산(114만1656대) 순이다.
주요 자동차 브랜드 중 전년 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은 업체는 도요타로 27% 증가했다. 도요타는 미 베스트셀링카 캠리가 전년보다 31% 늘어난 40만4886대 팔렸다. 혼다도 24% 늘어나 현대·기아차와 판매 격차를 16만대로 벌였다. 그외 크라이슬러는 21%, 닛산 10%, 포드 5%, GM 4% 각각 성장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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