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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게 될 실수, 365일을 함께해서… 그래도 고치기 쉬워 다행!

입력 2013-01-05 22:14  


[라이프팀] ‘우리가 하게 될 실수’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리가 하게 될 실수’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담긴 게시글이 등장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단순히 ‘2013’이란 숫자가 적혀 있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2를 3으로 수정한 흔적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1년 동안 함께한 ‘2012’라는 숫자에 익숙해 해가 바뀌어도 ‘2012’라는 숫자를 적을 것이라는 의미로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에 ‘우리가 하게 될 실수’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는 벌써 실수했는데… 1월 안에 고쳐지겠지?”, “이제 진짜 2013년이구나”, “우리가 하게 될 실수, 그래도 그나마 고치기 쉬워 다행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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