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 'MY W ETF 리서치 솔루션' 1호 목표수익 달성

입력 2013-01-07 10:31  

동양증권(www.MyAsset.com)이 ETF를 통해 주식과 채권에 분산투자하는 ‘MY W ETF 리서치 솔루션‘ 1호가 목표수익률인 8%를 달성해 안전자산인 채권형ETF로 100% 전환됐다.

‘MY W ETF 리서치 솔루션’은 주식형ETF와 채권형ETF에 국면별, 시장상황별 최적의 조합으로 일임투자한 후 목표수익률(8%)에 도달하면, 안정적인 수익확보를 위해 주식형 ETF를 전량매도하고 채권형ETF로 100% 전환 운용하는 ETF랩 상품이다.

‘MY W ETF 리서치 솔루션’ 1호는 운용개시일(2012년 5월 7일) 이후 약 8개월여 만인 지난 2일,  8% 수익률에 도달해 현재는 채권형ETF로 전량 전환돼 안정적으로 운용 중이다. 운용기간 동안 KOSPI지수 상승폭이 3.8%에 그쳤고 여러 대내외 변수로 방향성 예측이 쉽지 않았던 변동성장세(1758~2031)였음을 감안하면, KOSPI수익률을 웃돌며 목표로 하는 수익률에 도달한 점은 주목할 만한 성과이다.

이 외에도 고객별 요구를 반영해 15% 수익률 달성을 목표로 운용됐던 ‘맞춤형 리서치 솔루션’이 운용개시 이후 약 8개월여 만에 목표수익을 달성했고, 지난해 5월 첫 출시 이후 맞춤형을 포함해 총 11개가 목표수익률을 실현해 전환운용되는 등 ‘MY W ETF 리서치 솔루션’ 시리즈는 꾸준히 KOSPI대비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조원복 동양증권 Wrap운용팀장은 "이러한 운용 성과는 리서치센터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지수 상승 및 하락폭을 전망하고, 이를 기반으로 ETF에 대한 철저한 분할 매수, 분할 매도를 핵심전략으로 하는 독창적인 운용 모델에 따른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또 "변동성장세에서 꾸준히 KOSPI대비 안정적인 초과수익률을 보이고 있는데다, 세제개편안 등 절세가 2013년 금융시장 화두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레버리지ETF 매매차익에 대한 과세부담이 거의 없기 때문에 목표 달성시까지 절세 목적의 투자상품으로도 매우 적합하다"고 말했다.

동양증권은 오는 11일까지 8호를 모집한다. 최소가입금액은 500만원이고, 랩수수료는 가입시 1.2%를 선취하고, 분기별로 연 1.2% 후취한다. 가입과 해지가 자유로워 가입 이후 별도 수수료 없이 중도환매 가능하며, 중도입출금도 가능하다. 동양증권 전국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문의) 고객지원센터 1588-2600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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