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조성민 빈소 찾은 양준혁, 입 다문 채 ‘침울’

입력 2013-01-07 20:25  


[연예팀] 야구 해설가 양준혁이 7일 오후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배우 故최진실의 전 남편이자 전 프로야구 선수 조성민의 조문을 위해 빈소로 향하고 있다.

故 조성민은 지난 6일 새벽 도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 검찰 부검 결과 자살로 결론났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오는 8일 오전 8시 30분으로 예정됐으며, 이후 오전 11시 성남 화장장에서 화장된다. (사진 제공: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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