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999.13
(91.46
2.24%)
코스닥
916.11
(22.72
2.4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발전자회사 6곳 전력공급량 늘려

입력 2013-01-08 16:59   수정 2013-01-08 23:14

겨울철 수급대책



동서·남부·남동발전 등 한국전력 산하 6개 발전자회사들이 석탄화력발전소의 출력 조정을 통해 이달 말 전력피크기 전력공급량을 214만㎾ 늘리기로 했다.

한전은 8일 6개 발전자회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그룹사 사장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동계전력수급 안정대책을 논의했다.

영광3호기, 울진4호기, 월성1호기 등 원전 3기(발전량 268만㎾)가 수명 만료, 부품 교체로 멈춘 상황에서 석탄화력발전소의 출력을 높여 부족 전력량을 채우기로 했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화력발전소의 고장정지를 예방하기 위해 발전설비 특별점검은 물론 24시간 긴급복구 대책반 운영, 발전사 간 정비예비품 공동운영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19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