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실제몸매, 구하라보다 날씬? '얼마나 마른거야~'

입력 2013-01-09 19:43   수정 2013-01-09 19:44


[양자영 기자] 아이유가 앙상한 실제 몸매로 네티즌들의 부러움과 걱정을 동시에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얼마나 말랐는지 알 수 있는 과거사진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 실제몸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한 팬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에는 흰 티셔츠에 검은 가디건, 회색 스키진을 입은 채 두 남성과 바삐 갈 길을 재촉하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건장한 두 남성 사이에서 평소 33반 사이즈를 입는 것으로 알려진 아이유의 왜소한 몸매가 부각돼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아이유는 3년 전 과거와 비교해 볼 때 젖살이 빠진 슬림한 몸매로 이른바 ‘초딩몸매’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2012년 초 SBS ‘인기가요’에서 촬영된 아이유의 모습을 보면 팔로 서 있는 듯 깡마른 몸매를 확인할 수 있다. 함께 MC를 맡았던 ‘국가대표 개미허리’ 구하라보다 말라보일 정도.

하지만 아이유는 ‘다이어트를 너무 심하게 하는 것이 아니냐’는 항간의 의혹에 “원래 뼈가 가늘어서 살이 쪄도 말라보인다”며 실제 몸무게와 키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의 실제 키는 161.7cm이고 몸무게는 44.9kg이었다.

한편 아이유 실제몸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에 몸매굴욕 주는 사람은 아이유 뿐” “먹던 간식 내려놓게 만드네” “아이유 실제몸매, 궁금해서라도 한 번 실제로 보고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해리 민낯, 물 오른 청순 미모에 깨알 홍보까지
▶ 김동현 폭풍성장 '막이래쇼4' 컴백 "누가누가 나오나?"
▶ 박한별 가방 분실 “세상에 착한 사람들이 많다고 믿었는데…”
▶ 아이유 실제 몸매, 33반 사이즈라더니…‘말라도 너~무 말랐네’
▶ [화보] 모델 박윤정, 환상적 바디 실루엣 “이럴수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