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강심장’ 폐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월9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은 박상혁 PD가 해외 연수를 떠나며 PD가 교체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상혁 PD는 1월17일 마지막 녹화를 앞두고 있다.
SBS 측은 “폐지라기엔 무리가 있다”며 “후속 프로그램이 ‘뉴 강심장’, ‘강심장2’가 될 수도 있고 다른 이름으로 갈 수도 있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강심장’은 MC와 더불어 20여 명의 연예인이 토크 배틀을 펼치는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MC 강호동-이승기를 시작으로 MC 신동엽-이동욱이 바통을 이어 받아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었다.
한편 강심장 폐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심장 폐지되나?”, “강심장 폐지되면 어쩌나”, “강심장 폐지 아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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