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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9일 (주)써브감정평가법인은 역삼동 메리츠타워에서 법무법인(유)에이팩스와 부동산 관련 공동 연구수행, 정보제공, 부동산 금융상품 개발, 전문업무의 지원 등 국내 및 해외네트워크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기웅 법무법인(유)에이팩스 대표변호사와 호종일 (주)써브감정평가법인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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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주)써브감정평가법인 관계자는 “향후 법률 및 부동산과 이에서 파생되는 투자, 개발, 금융 등에서 상호 협력을 통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차별적이고 고급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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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법무법인(유)에이팩스는 80여명의 법조인력을 보유하고 있고, 캄보디아, 베트남에 지사를 두고 있다. (주)써브감정평가법인은 R&G 부동산클리닉, 농업회사법인 USONG, iNetValue 등을 보유한 R&G 그룹의 자회사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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