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은 페이스북이 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먼로파크 본사에서 의문의 미디어 행사를 연다고 9일 보도했다. 기자들에게 보낸 초청장에는 ‘와서 우리가 만드는 것을 보라’는 문구와 일시(15일 오전 10시)만 적혀 있다.
WSJ는 “페이스북이 행사에서 개선된 서비스 기능을 발표하거나 신제품을 선보일 수 있다”며 “페이스북 폰을 공개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페이스북이 HTC 등 제조업체들과 협력해 자체적으로 휴대폰을 내놓을 수 있다는 전망은 최근 2년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금융전문사이트인 마켓워치는 페이스북이 발표할 가능성이 있는 4가지 제품과 서비스를 △스마트폰 △검색엔진 △음악 공유 서비스 △전자상거래 서비스로 내다봤다. 마켓워치는 “페이스북은 이미 좋은 검색엔진을 가지고 있지만 시장의 강자는 구글”이라며 “음악서비스,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내놓게 되면 각각 애플의 아이튠즈, 아마존과 싸워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 같은 행사 소식이 퍼지면서 페이스북 주가는 9일 하루에만 5.3%가량 뛰어올라 30.59달러를 기록했다.
김보영 기자 w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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