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13년 한국 최우수 경영기업’ 선정은 아시아의 유명 증권사 및 은행의 애널리스트들 144명을 대상으로 작년 9월 6일부터 10월 26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설문에 참가한 응답자들은 기업의 시장지배력, 성장성, 수익성, 경영진 등을 고려해 우수기업 3곳을 추천했고 유로머니가 추천받은 순위들을 점수로 합산, LG생활건강을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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