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신임 대표이사에 마원 대한항공 상무(55·사진)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마 신임 대표는 1987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여객마케팅부와 여객전략개발부, 샌프란시스코 지점 등에서 근무했다. 현재 상무직으로 뉴욕여객지점장을 맡고 있다. 경영 전략과 여객 마케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진에어는 "올해 취항 5주년을 맞이했다" 며 "업계 최고 경영 실적을 이어가고, 새로운 도약을 이끌기 위해 글로벌 경영 능력을 가진 전문가를 선임했다" 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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