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은 14일 중앙대 총장실을 찾아 장학금 2억원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이 회장과 안국신 중앙대 총장이 장학금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했다.▶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 '한성주 동영상' 결국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