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미숙 몸매가 화제다.
1월11일 이미숙은 JTBC 스튜디오에서 새 프로그램 ‘미라클 코리아’ 오프닝을 위해 함께 MC를 맡은 김영광, 성준과 첫 촬영을 했다.
이날 이미숙은 하얀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 앞에 섰다. 딱 달라붙는 미니드레스가 이미숙의 몸매를 여실히 드러나게 했다. 특히 20대 못지않은 탄탄한 근육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미숙 몸매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50대답지 않은 이미숙의 몸매가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낸 것.
한편 ‘미라클 코리아’는 기적과도 같은 재능을 지닌 사람부터 노력을 통해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까지 제목 그대로 미라클한 사람들이 총 출동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은 오는 2월 초.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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