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미 240여명이 3차례 수시모집을 통해 1+3전형에 합격해 등록금까지 냈는데 중앙대는 교과부로부터 폐쇄 공문이 내려오자 학교는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뒷짐만 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앙대 측은 이에 대해 "상급기관인 교과부에서 폐쇄명령을 내려 수용했고 학생·학부모들과 구체적으로 합의한 게 없는 상태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 난감하다" 며 "15일 오후 학생·학부모 대표와 만나 서로 협의점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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