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앨리스’ 회장님 박시후 집, 뭐 있나 들여다보니···

입력 2013-01-15 11:07  


[연예팀]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명품회사 아르테미스의 최연소 한국회장 차승조 역을 맡은 박시후의 럭셔리 라이프 홈 스타일링이 화제다.

드라마는 청담동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을 다루는 만큼 박시후의 집은 인테리어부터 품격을 드높이는 화려한 가구들, 고가의 제품들로 가득 찬다. 날로 높아져 시청자들의 눈높이는 자연스레 화면 속으로 꽂히기 마련.

극 중 차승조의 집은 은은하고 세련된 공간으로 꾸며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상류층의 삶을 대변하는 듯한 고급스러운 홈 인테리어와 소품들은 화면에 노출이 될 때마다 자연스럽게 시선을 모은다.

특히 1회 방송부터 그의 집 쇼파 위를 장식한 모피 이불들은 럭셔리한 자태를 뽐내며 실내 분위기를 따뜻하고 안정감 있게 연출해 주는데 고급스러운 브라운과 크림색의 컬러의 조화가 돋보인다.

박시후의 재벌남 이미지에 품격을 더한 제품은 인조모피 홈토탈 브랜드 아르테미스홈의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방직의 최고 기술인 습식방직(물에서 제조)기술을 채택해 원료자체가 친수성이 좋아 물세탁이 용이하다. 또한 세탁이 거듭될수록 더욱 안정감을 가지는 심소재인 일본의 카네칼론 원사를 100%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아르테미스홈 리미티드 에디션은 1월7일 종영한 SBS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에도 협찬된 바 있으며 드라마 속 제품들은 아르테미스홈 홈페이지와 백화점, 방송소품 공급 사이트 인티비아이템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사진출처: SBS ‘청담동 앨리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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