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학이 소셜커머스와 손잡고 학생 모집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열린사이버대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소셜커머스 티몬을 통해 2013년 신·편입생 응시 쿠폰을 무료로 판매했다. 이번 행사엔 총 115명이 참여했으며 대부분 20~30대 젊은층이었다.
사이버대의 학생 유치는 대부분 산업체와의 협약으로 이뤄져 학생 연령층이 다양하지 못하다는 판단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티몬의 주 고객층은 20~30대다.
이번 행사를 통해 편·입학에 응시한 학생은 전형료와 입학금을 면제받는다. 2년간 등록금의 50%도 감면받는다. 이는 이 학교에서 산·학 협약을 맺은 업체의 임직원이 위탁 교육을 받을 때와 동등한 혜택이다.
오흥근 열린사이버대 홍보팀장은 "자기계발을 원하는 젊은층이 많지만 사이버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학습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인터넷 사용에 익숙한 젊은층들이 많이 입학한다면 사이버대 교육도 점점 대중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몬을 운영하는 티켓몬스터도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교육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티켓몬스터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며 "그동안은 학원 수강권, 영어 시험 응시 할인권 등에 교육 상품이 한정됐지만 다양한 대학 측과 협의해 대입 관련 상품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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